이미 파크론 놀이매트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인데,

파크론 온수매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출산하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 없는 드레스룸

화장실 앞에서 잠자는 아기가 혹시나 춥진 않싶까 싶어서

남편이랑 방 구조를 바꿔야하사 하고 고민이 많았었는데

파크론 온수매트 덕분에 전자 파 없이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도 깔끔하고, 버튼도 많지않아서

어르신이나. 기계치 인 저도 쉽게 작동할수 있었어요~

크기나 무게가 부담스럽않고

아기가 주로 사용하는 거실, 안방에 왔다갔다하면서

사용중인데,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바닥은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아기

아무리 기어도 흘러내리지도 않고,

또 전기장판은 화재나 전자파로 꺼려졌는데

전자파, 소음이 없다니 아기 있는 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거기다 여러 안전 인증까지 받았다니 말모말모!

그냥 믿음 가는 제품이예요💚

매트하나 사믄 1~2년은 기본 오랫동안 쓰는데

아무제품이나 쓸수는 없잖아요!

아기가 있다보니 위험하거나 안전에 특히 신경쓰는편인데

수평센서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다가 건드리거나 넘어뜨린경우

작동이 멈추기도 해서 안전사고도 예방 할수 있고

아기 재우면서 항상 같이 누워보는데 등배김도 전혀 없고

기모 원단이라 그런지 너무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서

아기 재우다가 제가 먼저 잠들기도 한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주변에서 온수매트 많이 찾던데

파크론 제품 적극추천해드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