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막 뗀 아기가 복도를 걷다가 자꾸 넘어져서 머리를 쿵 할때마다 복도형 매트를 구매해야지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아파트 복도폭이 105 cm 라서 마음에 꼭 맞는 매트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복도 매트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대부분의 제품이 복도 폭이 저희 집과 맞지 않았습니다.

 제일 작은 폭이 110 cm 로 나와서 절망했지요. 

그러던 중, 주방에서 쓰던 발매트가 파크론 제품이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파크론 몰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마음에 딱 드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라퓨어 소프트 복도형 100 cm 매트이지요. 

제가 제품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시하는것이 "아이에게 유해한 물질이 없고 안전한 제품인가" 였는데 라퓨어는 독일에서 최상의 원료를 공급받아 제작하고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하며 각종 테스트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였다고 하여 " 이 제품이다" 하고 구매 결정을 하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게 되었고 받고나서 확인해보니 제가 딱 원하던 제품이었어요.

 디자인도 아주 예쁘고 양면으로 되어 있어 시간에 따라서 마음에 맞는 면으로 바꾸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무엇보다도 걱정했던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트를 복도에 펴 보았을때 잘 맞고 두께도 적당하며 발로 밟았을때 촉감도 좋아요. 아기도 아장아장 매트 위에서 걷기를 좋아해요. 

원하던 제품을 드디어 찾아서 매우 기쁩니다. ^^ 

구매자에게 행복을 주는 파크론 라퓨어 매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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